“ | 치명적인 이상현상들과 위험한 돌연변이들, 무정부주의자들과 도적들은 이 세상을 지키기 위한 듀티의 위용넘치는 행진을 멈추지 못할것이다! | ” |
— 듀티 프로파간다 방송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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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팩션으로 Zone에서 프리덤과 함께 가장 강력한 팩션중 하나이다.
이념[]
이들은 Zone이 소중한 것들을 빼앗을 재앙으로 보고 있으며, Zone을 폐쇄하고 Zone의 확장을 막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역사[]
우크라이나군 소속 군인이였던 타첸코 장군은 최초로 Zone에 파견된 군인들중 한명이였다. 타첸코 장군 휘하 대원들의 임무는 핵무기를 이용해 체르노빌 중심부를 타격하는 임무를 맞았다. 하지만 이들은 2차 핵재난 이후 기괴하게 변해버린 Zone의 환경을 알지 못했고 이것이 문제가 되어 작전에 실패하게 된다. 타첸코 장군은 이전부터 군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고, 이 기괴한 Zone 언? 가 문제를 불러올거라 판단해 자신을 따르는 분대원들과 Zone에 남게되었다. 처음에는 조촐한 스토커 그룹이였지만, 자신과 뜻이 맞는 스토커들을 받아들였고 이후 듀티라는 강성 스토커 그룹으로 성장하게 된다.
조직 체계[]
우크라이나군 출신인 타첸코 장군이 주축이 된 덕분에 군체계를 그룹에 적용시켰다. 듀티 소속 스토커들은 군인처럼 계급을 달고 있으며 총기 또한 일련번호를 적용해 관리하고 아침 점호등을 하는 등 군대식 체계로 돌아가고 있다.
주요 인물[]
무장[]
Tunder S14 소총, Sa Avalanche 소총과 같은 동구권 무기들을 메인으로 사용한다. 방어구의 경우 두꺼운 아머를 지닌 방어구를 착용해 잘 죽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게임내 행적[]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
클리어 스카이[]
콜 오브 프리피야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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