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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시리즈는 우크라이나의 게임 개발사 GSC Gaming World에서 제작한 서바이버, 공포 FPS 게임 시리즈로, 스토커 시리즈의 배경은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와 그 일대를 배경으로 삼고 있는 게임이다. 스토커의 뜻은 Scavenger(부랑자), Trespasser(침입자), Adventurer(모험가), Loner(외톨이), Killer(살인자), Explorer(탐험가), Robber(강도)를 나타낸다.

배경[]

2008년, 원자력 발전소에서 알 수 없는 2차 핵재난 사고가 발생한다.체르노빌과 그 일대는 사고로 인해 알 수 없이 뒤틀린 환경이 되어 버렸고 곳곳에서 괴물이 나타난다는 보고 오자, 우크라이나 정부는 체르노빌과 그 일대를 폐쇄시켜버리고 만다.

2010년, 폐쇠된 Zone을 침입한 최초의 사람이 등장했다.그는 Zone의 뒤틀린 환경에서 생겨난 아티팩트를 발견하게 되고, 블로우아웃을 최초로 목격하게 되었다. 이 아티팩트는 여러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밖에서 비싸게 받고 팔수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봉쇄된 존을 무단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고, 우크나이나 정부는 Zone을 무단으로 침입하는 이들을 스토커라는 명칭을 붙히게 된다.

모티브[]

스토커 시리즈는 스트루가츠키 형제 저 노변의 피크닉와 노변의 피크닉을 영화화한 동명의 러시아 영화 스토커에서 영감을 얻었다.

게임 목록[]

  1. 스토커:쉐도우 오브 체르노빌
  2. 스토커:클리어 스카이
  3. 스토커:콜 오브 프리피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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